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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정보

애견상식

1. 개에게 있어서 미용은 필수인가요?

개는 야생동물이었습니다. 야생동물의 경우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털이 비에 맞기도 하고, 나무에 긁히면서 필요이상의 털은 잘려집니다. 또한 모래나 진흙에 구르면서 몸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지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자연이 동물의 몸을 적당하게 깨끗이 하여 줍니다. 그러나 인간의 손에 개가 길들여지면서 특히, 집안에서 사육되면서 자신의 힘과 자연의 자연의 힘으로는 털의 자람을 억제할 수 없고, 발톱도 닳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애견에게는 미용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필요없는 털을 잘라주고, 목욕을 시켜주고, 발톱을 깍아주고, 귀속 청소를 하며, 더나아가서는 미적감각까지 살려주는 그런 미용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미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다만 도그쇼의 미용은 전문 쇼견들만의 몫이지만 가정견의 경우 가끔은 미용으로 약간 멋을 부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애견의 몸에서 전체적으로 냄새를 안나게 할려면?

애견을 사육하면서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 됩니다. 개의 몸에서 냄새가 나는 곳은 얼굴, 귀, 항문, 발바닥쪽 등입니다. 특히 목욜을 오랫동안 시키지 않았거나, 개가 병에 걸렸을 겨우는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이런 개 특유의 체취나 몸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으로 요사이는 애견센터에서 탈취제나 냄새 제거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평소 애견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평소 애견은 한달에 ㅜㄷ번 정도 목욕을 시키시고, 냄새가 잘 나는 곳을 깨끗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견의 귀나 눈 등 얼굴쪽에 냄새는 거의 귓속 청소를 게을리 하였거나, 귓속털을 제거하지 않아서이고, 입 내새도 구강염이나 장염 등 개가 질병에 걸렸을 경우 발생합니다. 그리고 개의 몸에서 땀이 유일하게 나는 발바닥 또한 냄새를 나게 하는 요인 중에 하나이며, 개의 항문에 붙어있는 항문낭은 동물 자신의 냄새를 타 동물에게 알려주는 페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므로 동물 특유의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이런 곳들을 일정하게 관리한다면 애견 특유의 내새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3. 개를 일반적으로 미용을 하는 까닭은?

일단 개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목욕을 시키고, 트리밍을 하면 됩니다. 털이 아주 짧은 단모종의 경우는 위와 같이 평소에 정확한 주기에 맞춰서 목욕과 발톱깍기, 귀청소, 항문낭 짜주기 등으로 미용이 끝나지만 털이 긴 장모종의 경우는 코밍과 브러싱, 베이싱, 시저링, 랩핑이 필요합니다. 요사이 장모종의 애견미용 전문에 의뢰하면 1회에 15,000원에서 20,000원을 내고 미용을 시킬 수 가 있지만 견주가 랩핑이나 브러싱 등은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랩핑은 애견의 털이 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 종이로 털을 쌓아주는 것이며, 브러싱은 털을 벗겨주어 털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털을 자르기 위해서 빗겨주는 것을 코밍이라고 하며, 개의 발바닥, 발쪽의 장식털인 페더링, 입가의 털은 자주 잘라주어야 애견이 위생적으로 관리됩니다. 애견을 깨끗이 한다면서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는 애견가도 있지만 한달에 두번 이상의 목욕은 개의 피부 각질층을 파괴하므로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한마디로 애견 미용은 평소 얼마나 철저희 애견을 관리하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외에 전문적인 미용을 배우시길 원하시는 분은 애견미용학원에서 두달 정도 배우시면 자신의 애견을 미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4. 애견 목욕시키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애견의 목욕을 시킬 때 중요한 요소는 애견이 감기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하지만 여름도 털을 완벽하게 말리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애견에 있어서 감기는 사망에 이르게도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목욕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물기 말리기입니다. 처음 목욕을 시키는 사람은 책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애견목욕법에 대해서 자세히 숙지하고, 집에서 개를 키웠거나 키우고 있는 사람에게 처음 한두번은 목욕을 시켜달라고 하여 적응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개의 몸에 물을 적시면서 개의 코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개의 몸에 샴푸를 뿌립니다. 샴푸는 개가 먹어도 되는 애견용 샴푸를 구입하시고, 개가 피부병에 걸려 있는 경우에는 해당 피부병에 도움이 되는 약용 샴푸를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샴푸를 하시고 다시 더운물로 몸에 샴푸를 완전하게 제거하시고, 린스를 하시면 됩니다. 요사이는 샴푸와 린스 겸용 샴푸가 나와 있지만 전문적인 쇼독들은 샴핑과 린싱을 따로 합니다. 린스는 털이 서로 잉키지 않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린스까지 끝났다면 이제는 드라이를 해야합니다. 드라이를 할 때는 일단 흡수력이 뛰어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를 할 때 개가 놀라지 않게 하시고, 너무 가깝게 대거나 뜨겁게 하여 개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를 하십시오. 이렇게 드라이까지 끝난 개는 귀청소를 가호, 간단한 털 고르기를 해주면 목욕은 끝나게 됩니다.

5. 항문낭 짜주는 법은?

개도 다른 야생동물처럼 자신을 알리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기관이 바로 항문낭이며 야생의 상태에서는 필요한 기관이며, 페르몬이라는 분비물로 자신을 알리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가축화가 되면서 거의 퇴화가 되어 이 기관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 퇴화가 되질 않아 항문낭에서는 애견특유의 냄새가 나는 물질이 남아 있지요. -> 항문낭은 애견의 항문 5시와 7시 방향에 두개의 주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비물일 나오는 관이 항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이 항문낭을 자주 짜주지 않고 비위생적으로 관리를 하면 애견이 항문낭염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체취가 심해질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낭은 애견 항문의 옆에 5시와 7시 방향을 아주 큰 종기 짜듯이 살짝 잡고 압력을 가하면 항문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휴지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 처음에는 손에 묻히기도 하지만 두번 정도만 짜주시면 숙달이 되서 애견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견주도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6. 애견 미용 중 빗질은 얼마나 자주 해주어야 하는지?

애견의 미용 중에서 목욕도 중요하지만 평소 관리에서는 빗질이 아주 중요합니다 빗질은 크게 나누어서 브러싱과 코밍으로 나뉘어지며, 털을 깍기 위한 빗질인 코밍은 트리밍(털을 깍아주는 미용)을 위해서 필요한 빗질입니다. 반면 브러싱을 하는 목적은 크게 나누어 세가지로 나뉩니다. 털의 엉킴을 방지하고, 빠진 털을 제거하며, 피부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 등입니다. 평소 브러싱을 자주하게 되면 털이 가지런하게 되어 보기 좋으며, 빠진 털이나 털갈이등으로 빠질 털을 제거하게 되어 실내가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빗질로 인하여 개의 피부를 자극하게 되므로 피부가 강해지며, 자극을 시킴으로 인하여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강하게 빗질을 하면 개의 피부가 상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의 피부는 흔히들 아주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람의 피부보다 약합니다 그러므로 빗질은 적당한 힘으로 개의 몸 전체를 맛시지 하듯이 골고루 하신다면 개의 미용에도 도움이 되며, 개의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중요한 관리 중 하나입니다.

7. 얼굴쪽 냄새가 나지않게 관리하는 법은?

개의 얼굴에서 냄새가 나는 곳은 입, 눈, 귀입니다. 입에서 나는 냄새는 구강염이나 장염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병원에 데리고 가시면 입냄새는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애견 이빨을 닦는 것 등의 이빨관리에 신경을 쓰십시오. -> 개의 눈에서 냄새가 난다면 개의 귓병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개도 사람과 마찮가지로 눈, 귀, 코, 입이 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귓병이 있는 개는 눈에서도 냄새가 심하게 나며, 눈물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 개의 얼굴에서 나는 냄새의 가장 많은 원인은 바로 귀입니다. 개의 귀, 특히 귀가 서 있지 않고 밑으로 쳐져 있는 개들은 귀에서 냄새가 많이 나며, 귓병에 노출될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평소 면봉으로 귀청소를 자주 하여 주면 귀에서 냄새가 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으며 귓병도 예방될 수 있습니다. 귀청소는 면봉에 이어오일(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을 충분히 적시고, 귓속을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닦아주면 됩니다. 이때 너무 세게 닦지만 않는다면 아주 깊숙히 면봉을 집어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개의 귀는 고막이 안쪽에서 꺽이는 곳에 있으므로 면봉을 끝까지 넣으셔도 고막을 상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가정견의 경우 귓속털을 족집게로 뽑아주셔야 합니다. 귓속털은 야생에서는 필요하지만 가정견에게는 필요가 없고, 냄새가 나게 하거나 귓병의 주범으로 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귀를 관리한다면 개의 얼굴에서 나는 냄새는 없어질 것입니다.

8. 개의 발을 관리하는 법은?

애견미용 특히 가정에서 키우는 소형견의 경우 발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개의 발은 땀을 배출하는 유일한 곳이며, 개가 걷는 곳이고, 발톱이 자라는 곳입니다. 개의 발바닥에 털이 나지 않고 푹신한 고무같은 것이 패드라는 것입니다. 이 패드는 지면에 닿았을때 미끄러지지 않고, 충격을 흡수하게 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기관이 털에 덮힌다면 바닥에 미끄러져서 개가 걷거나 뛰는데 지장이 많게 됩니다.